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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한국형 경항모전투단 CG영상 최초 공개
기자 : 관리자 날짜 : 2021-11-23 (화) 16:17



해군이 지난 11월 8일 경항공모함과 이지스구 축함, 중형 잠수함 등으로 꾸려진 항모전투단의 작전, 항진 장면을 담은 컴퓨터그래픽(CG) 영상 을 공개했다. 국방부는 2033년까지 3만t급 경항 모를 국내 연구개발로 설계·건조한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CG 영상에는 경항모가 출항한 뒤 수직이착륙 형 전투기의 이·착륙, 전투기의 지상 표적 공격 과 항모전투단 항진 장면 등이 담겨져 있다. 일 반적으로 항공모함은 구축함, 잠수함, 해상초계 기 등과 함께 항모전투단을 꾸려 공격 능력, 방 어 능력, 감시정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해군이 만든 이 영상에는 현재 해군이 보유한 이지스 구축함, 신형 군수지원함, 중형 잠수함과 도입 예정인 차기 구축함과 함께 공군 무기인 항 공통제기(E-737), 수직이착륙형 전투기 등도 등 장하고 있다. 해군은 “미래 합동전력인 경항모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영상을 누리 집(www.navy.mil.kr)과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해군은 대북 억제력을 높이고 해상수송로 보호를 위해 경항모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경항공모 함 사업은 지난해 12월 합동참모본부에서 소요 가 결정돼 올해 2월 방위사업청에서 ‘사업추진기 본전략’을 수립했다. 국방부는 내년도 국방예산 안에 경항모 사업착수 예산 72억원을 책정했다. 향후 국회에서 예산이 반영되면 내년부터 기본설 계에 착수해 경항공모함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 어 설계 및 함 건조 단계를 거쳐 이르면 2030년 대에는 경항공모함이 태극기를 달고 항진하는 모 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군 안팎에서는 항모전투단을 꾸리는 데 들어가는 막대한 돈에 견줘 군사 안보 효과가 크지 않고, 경항모가 적대세력의 어뢰, 초음속미 사일 등에 취약하다는 문제제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해군은 “경항공모함은 해군 비전 2045와 스마 트 해군을 구현하고, ‘해양강국, 대양해군’을 향 해 전진하는 우리 해군의 핵심 전력이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유능한 안보·튼튼한 국방’의 초석 이 될 것”이라며 “강한 전투력의 상징이자 합동 전력 요체로서 전방위 안보태세 확립에 크게 기 여하는 국가 전략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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